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허리에 울버햄튼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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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모우라 (울버햄튼 0:1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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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 트라오레 (울버햄튼 1:1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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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베르통언 (울버햄튼 1:2 토트넘)
모우라의 멋진 선제골 이후 울브스가 전체적으로 지배했고, 전반전 다이어가 추가 득점 찬스에서 골포스트 맞출때 이건 토트넘이 이기기 힘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트라오레에게 실점하며 역전만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뚝배기가 살리네요 크크크크. 경기내용은 꽤 밀렸지만 울버햄튼 원정에서 승점 3점을 따낸것만으로도 뭐 크크
같은 시각 맨유가 홈에서 에버튼과 비기면서 토트넘은 6,7위와 승점 1점차의 단독 5위에 등극했고, 이제 4위 첼시를 승점 3점차로 쫓아갔습니다. 다음주에 첼시와 홈에서 맞대결이 있는데 토트넘이 이기면 득실로 4위에 등극할수 있을텐데 무리뉴와 램파드의 첫 대결은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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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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